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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의문

역사 · 종로구

창의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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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 소개

창의문은 한양도성의 서북쪽 문으로, 사대문 사이에 둔 사소문(四小門) 가운데 하나다. 1396년 태조가 도성을 쌓을 때 함께 세웠고, 지금 서 있는 문루는 1741년(영조 17)에 다시 지은 것이다. 사소문 넷 가운데 조선시대 문루가 그대로 남은 것은 창의문뿐이며, 2015년 12월 2일 보물 제1881호로 지정됐다. 문 앞 계곡 이름을 따 자하문(紫霞門)으로도 불린다. 1623년 인조반정 때 반정군이 도성으로 들어온 문이기도 하다. 인왕산과 백악(북악산)이 만나는 고갯마루에 서 있어 한양도성 순성길 1구간(창의문~혜화문)의 기점이 되며, 문 아래는 지금도 그대로 지나다닐 수 있다. 부암동·청운동 일대와 윤동주문학관이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다.

방문 정보

주소
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 42 (청운동)
운영시간
상시 개방
문은 고갯길 위에 서 있어 언제든 아래를 지나다닐 수 있다. 다만 창의문에서 이어지는 한양도성 1구간(백악산 구간)은 계절별 개방시간이 있다 — 3~4월·9~10월 07:00~18:00, 5~8월 07:00~19:00, 11~2월 09:00~17:00. 연중무휴이며 창의문안내소가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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